【무스비 비토】일본에 16기만의 “오를 수 있는 등대”의 하나, 잔나미미사키 등대에서 기억에 남는 체험.웅대한 자연을 바라봐, 등대의 역할이나 역사를 배우는 특별 가이드 투어

“무스비 비토” 히가 리카 씨로부터의 메시지
“99단의 계단을 올라, 문을 열다”, 나의 1일은 거기에서 시작됩니다.
그 앞에 퍼지는 풍경은, 1일로서 동일한 것이 없습니다.맑은 하늘의 하늘 밑에서 부드럽게 대해원이 펼쳐지는 날도 있으면, 물결이 바위에 고정시키는 몹시 거친 풍경이 퍼지는 날도.바다거북이 투명도가 높은 바다를 느긋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거나, 겨울부터 봄에 걸쳐서는 흰긴수염고래가 유람하는 모습을 바라는 일도 있습니다.자연의 변화, 오키나와의 원풍경을 가까이서 느껴지는 이 등대는, 나에게 있어서 직장이며, 마음이 치유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.

오를 수 있는 등대 “잔나미미사키 등대” 특별 가이드 투어의 포인트

등대의 관리를 담당하는 등불광회 잔나미미사키 출장소장 히가 리카 씨가, 병설의 자료 전시실에서 일본의 등대의 역사나 렌즈의 짜, 등대마다의 형태의 차이 등을 정중하게 해설합니다.배움을 깊게 한 뒤, 실제로 등대에 등정하면서, 잔나미미사키 등대가 완수해 온 역할이나, 빛이 닿는 거리(최대 약 33km 앞의 나하시까지 빛들)에 대한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.또, 등대 정상에서는, 오키나와 싸움에서의 미군 상륙 지점이나, 주변의 자연·낙도·절벽 절벽과 같은 지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히가 씨의 안내를 통해, 안전의 이정표의 역할을 완수하는 등대, 거기에서 엿보는 오키나와의 역사 그리고 오키나와의 자연에의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습니다.

벼랑의 인연에 세우는 높이 약 30m 99단의 계단을 오른 정상에서는, 동중국해의 웅대한 풍경이나, 약 2킬로에 이르는 절벽 절벽을 눈 아래에 바랄 수 있습니다.또, 기상 조건이 갖추어진 날에는, 도명 희(없는) 섬·구메(구메) 섬·조국(아그니) 섬까지 일망 할 수 있는 일도.이 경치는, 오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입니다.이 등대 등정 프로그램에는 무스비 비토 히가 씨의 해설 외에도, 오리지널 키홀더나 드링크, “등대 참관 기념 스탬프장”이 세트입니다.등정 후에 스탬프를 누르면 “오를 수 있는 등대”로의 관심이 높아져, 전국의 “오를 수 있는 등대”를 방문해 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.